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했다. 총지출 규모는 올해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, 복지와 성장 두 축의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.

주요 내용

이번 예산안은 저소득층 지원과 청년 일자리 사업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. 동시에 첨단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(R&D) 투자도 확대됐다.

재정 건전성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고려한 예산이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.

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항목을 둘러싼 논쟁이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