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독립영화 '바람의 기록'이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. 심사위원단은 절제된 연출과 깊은 정서를 높이 평가했다.

수상 의의

이번 수상은 한국 독립영화의 예술성을 다시 한번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꼽힌다.

감독은 "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관객과 스태프에게 감사하다"고 소감을 전했다.